2012. 4. 25.

결국 여기에 이런 것까지 올리게 되는구나




뭐 무슨 상관이겠어ㅋ 나만 오고 나만 아는 나만의 블로그☆
오늘이라는데 뭐 연습실 근처나 사옥 근처겠지여.
그리고 왠만한 것보다 트위터에서 지들끼리 나누는 맨션 속이 더 알찬 듯...
그래 나는 이런거나 따먹는 나홀로 스니수니/_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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