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4. 21.

레즈비언 영화



사랑이 찾아온 여름(2004) 영국 | 파벨 포리코브스키
이브의 아름다운 키스(2001) 미국 | 찰스 허먼 움펠드
밤이 기울면(1995) 캐나다 | 패트리샤 로제마
스파이더 릴리(2007) 대만 | 제로 추
에이미와 야구아(1999) 독일 | 막스 파르베르복
블루(2001) 일본 | 안도 히로시

여담인데 레즈비언이라는 단어가 왜 이렇게 이질감 드는지 모르겠다. 차라리 게이라는 단어가 더 친숙하다면 친숙하달까. 레즈비언이 레즈가 돼버리면 더 겉잡을 수 없는 그런 느낌? 뭐 외국에서야 게이로 통용된다만. 문화적인건 잘 모르니 넘겨야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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